걸어서 다니다 보면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위의 지도 코스처럼 돌아보시면 됩니다.
황리단길에는 주차를 하기가 어렵고 유료주차요금이 많아서
갓길 주차가능한 곳입니다.
경주는 도로갓 주차라인에
주차는 20시 이후는 무료이니
야경을 보실때에는 갓길주차 라인이
비어 있으면 사용하시면됩니다.
'절들은 하늘의 별처럼 늘어서 있고 탑들은 기러기처럼 줄지어 있다.'
이 말은 천 년 고도 신라를 가장 잘 표현한 말 중의 하나로서
신라시대 때의 경주는 그만큼 번화하고 화려했다고 합니다.
반달 같은 궁궐, 대규모의 저택과 절들 그리고 엄청난 위용의 고분까지…,
그 화려하고 찬란했던 신라를 상상하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는 것,
분명히 경주에서만 가질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일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정과 오릉에서의 박혁거세, 반월성의 석탈해, 계림의 김알지처럼 신화나 설화와 얽힌 장소가 셀 수 없이 많은 것도 천년 고도 경주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일 것이다.
고대와 근대 그리고 현대까지의 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경주는 천 년 고도 신라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유산의 보고이며, 신라 천 년을 이해하기 위한 중심점이자 출발점입니다.
고대와 근대 그리고 현대까지의 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경주는 천 년 고도 신라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유산의 보고이며, 신라 천 년을 이해하기 위한 중심점이자 출발점입니다.
무열왕릉-서악서원-도봉서당-김유신장군묘-금장대-분황사-경주국립박물관-
삼릉-포석정지-나정-오릉-교촌마을-천마총[대릉원]-첨성대-동궁과월지[임해전지,안압지]
조선시대의 전통 마을과 양반 사회, 유교 문화 등을 접 할 수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 보게 되는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 등은 경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조선시대의 전통문화와 가옥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줍니다.
용담정-양동마을-옥산서원-정혜사지십삼층석탑-양동서백당- 양동 향단,심수정-양동무첨당
호텔과 콘도, 골프장, 놀이시설, 공연장, 미술관 등이 보문호 주변을 둘러싸고 있고, 보문호 주변으로는 호젓하게 단장된 산책로와 자전거길, 봄이면 흐드러진 벚꽃, 가을이면 알록달록 단풍과 호반의 밤 풍경이 아름다운 보문관광단지는 관광객들에게 레저와 여행지로서의 즐거움을 주는 국내 제일의 관광휴양지입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경주 키덜트 뮤지엄(Kidult Museum)-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애니멀테마파크-동궁원-버드파크-테디베어박물관-보문물레방아-메타세퀴이아숲-보문호-보문정-경주원드-블루원리조트-세계문화엑스포공원
삼국 통일 이후 신라인들은 신라가 곧 불국토라는 강한 자부심,또는 불국토를 신라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염원이 간절했습니다.
삼국을 하나로 통일하는 대업을 마무리하여 찬란한 문화의 시대,통일신라의 문을 연 문무왕은 ‘죽은 뒤에 용이 되어 불법을 받들고 나라의 평화를 지킬것’이라며 자신의 유해를 동해에 장사 지낼 것을 유언하였는데 그곳이 바로 대왕암으로 알려진 문무대왕릉입니다.
민속공예촌-동리,목원문학관-괘릉[원성왕릉]-불국사-석굴암-감은사지-문무대왕릉-양남주상절리-벽화마을 음천항